기사입력 2022.10.16 14:20

(엑스포츠뉴스 춘천, 김정현 기자) 우승을 바라는 울산 현대 팬들의 간절함이 포항에 이어 춘천에서도 이어졌다.
강원FC와 울산 현대가 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강원은 14승 7무 15패, 승점 49로 6위, 울산은 21승 10무 5패, 승점 73으로 1위다.
강원은 3-4-3 전형으로 나섰다. 유상훈 골키퍼를 비롯해 김영빈, 윤석영, 임창우가 수비를 구성했다. 윙백은 정승용과 김진호, 중원은 서민우와 황문기가 맡았고 최전방은 김대원, 이정협, 양현준이 득점을 노렸다.
울산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조현우 골키퍼를 비롯해 이명재, 김기희, 김영권, 설영우가 수비를 구축했다. 박용우, 이규성이 수비를 보호했고 2선은 바코, 이청용, 김민준, 최전방에 레오나르도가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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