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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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5세 맞아?…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 '깜짝'

기사입력 2022.10.14 18:30 / 기사수정 2022.10.14 18: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동안미모를 뽐냈다.

13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집에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사랑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늙지 않네요","변함없이 매력적이세요","점점 어려지시네요","너무 예뻐요","얼굴이 반쪽이 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김사랑은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 강해라 역을 연기했다.

사진= 김사랑 소셜미디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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