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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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친언니' 허송연, 앞머리와 함께 뽐낸 동안美…"뉴진스 아니고 누진세"

기사입력 2022.10.14 15:4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허송연이 근황을 전했다.

허송연은 14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달라진거 없어?♥ #뉴진스아니고누진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계단에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핑크색 카라티를 입고서 앞머리를 자랑한 그의 모습에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오구 예뿌다아아♥"라는 반응을 보였고, 최희 아나운서는 "데뷔해!!!! 너무 잘어울린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허송연은 2016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잼라이브'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잼송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로도 유명한 그는 동생과 함께 유튜브 채널 '허자매TV'를 운영 중이다.

사진= 허송연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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