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12 15: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새로운 변화로 분위기 환기에 성공한 FC서울과 치열한 잔류 경쟁에 놓인 김천상무가 격돌한다.
FC서울과 김천상무가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10승 12무 13패, 승점 42로 8위, 김천은 8승 12무 15패, 승점 36으로 11위다.
서울의 파이널 라운드 시작은 좋지 않았다. 파이널라운드를 전후로 대구와 FA컵 포함 3연전을 치른 서울은 리그에선 2연패로 부진했다. 그러다 FA컵 준결승에서 대구를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나상호의 결승골로 승리하면서 결승 진출과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안익수 감독은 대구와의 FA컵 준결승전부터 백4 대신 백3를 꺼내 들어 변화에 나섰다. 김주성이 전역 후 오스마르, 이상민과 함께 수비진을 구축했고 기성용을 중원으로 끌어 올렸다. 이 변화는 수비적으로 대구와의 FA컵, 그리고 직전 슈퍼매치 두 경기 무실점으로 이어졌다. 직전 대구와의 리그 2경기 6실점과 완벽히 대비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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