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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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혼술로 소주 7병 반 마셔…병나발 불다 토한 적 있어" (인생84)

기사입력 2022.10.05 15:2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엄청난 주량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인생84 유튜브 채널에는 '김재중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김재중에게 "술 잘 드신다던데"라며 주량에 대해 질문했고, 김재중은 "(술을) 좋아한다. 삼겹살집에서 혼술을 하다가"라고 말하다 "최근에 홍어집에서 소주를 먹다가 세봤는데 딱 (소주) 7병 반 먹으니까 집에 가고 싶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기안84는 "그 정도면 급성 알콜로 실려가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김재중은 "제가 천천히 마시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건강검진에서 간에 문제가 발견된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김재중은 "제가 매년 검사를 받는데 너무 좋다더라. 너무 건강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와 나는 술을 먹으면 계속 몸이 안 좋아지던데"라며 부러워했고, 김재중은 "나이 들어서 그렇다"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김재중은 "혼자 강남구청 사거리에 있는 포장마차를 가서 소주 한 병을 병나발을 불고 원샷을 했다. 그러다 갑자기 위 경련이 일어나서 밖에 나가서 토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멋있다. 재중 님이 혼자 토했을 거라 생각하니 뮤비 한 장면 같다"고 감탄했는데, 김재중은 "그 때 사람들 너무 많아서 창피했다"고 말했다.

사진= 인생84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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