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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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오는 12일부터 동아시아 선발전 진행

기사입력 2022.10.04 14:35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게임 체인저스 동아시아 선발전이 열린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게임 체인저스 동아시아 선발전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게임 체인저스는 여성 발로란트 플레이어들이 활약할 기회와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회로, 전 세계에서 발로란트를 즐기는 여성 플레이어들이 팀을 꾸려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

북미(2개팀), 브라질(1개팀), 라틴 아메리카(1개팀), 유럽/중동/아프리카(2개팀), 아시아태평양(1개팀), 동아시아(1개팀) 등 각 지역 선발전을 통과한 8개 팀이 오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서 대결을 펼친다. 

게임 체인저스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팀을 선발하는 사전 단계인 동아시아 선발전은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각각 진행된 선발전을 통과한 팀들이 챔피언스 출전권 1장을 놓고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진행됐고 스피어 게이밍(Spear Gaming)과 엠비티아이(MBTI)가 4강을 통과하면서 동아시아 선발전 출전권을 얻었다.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에서는 스피어 게이밍이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한 바 있다.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동아시아 선발전에는 한국 대표 스피어 게이밍과 MBTI, 일본의 페넬 호텔라바(FENNEL HOTELAVA)와 리이그나이트 릴리(Reignite Lily), 중국의 옥시즈니어스(Oxyg3niOus)와, 샹시 게이밍 걸즈(ShanXi Gaming Girls)가 참가한다. 

게임 체인저스 동아시아 선발전은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하는 6개 팀은 각 지역별 한 팀씩 2개 조를 구성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대결하며 각 조의 1위와 2위가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녹아웃 스테이지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거머쥔다. 그룹 스테이지부터 4강까지는 3전 2선승,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중계진으로는 김수현, 채민준, 최광원 캐스터가 진행을 맡고 정인호, '빈본' 김진영, '초브라' 조한규가 해설 위원으로 나선다.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게임 체인저스 동아시아 대표 선발전은 매 경기일 오후 5시부터 발로란트 이스포츠 한국 공식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게임 체인저스의 마지막 단계인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브라질, 남미 지역에서 한 팀씩 진출하며 유럽과 북미에서는 두 팀씩 참가, 총 8개 팀이 2022년 세계 최고의 여성 발로란트 팀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한편, 대회에 대한 세부 정보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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