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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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는 죽지않아!' 배고파, 2일차 첫 치킨의 주인공…'순식간에 최상위로' [PCS7]

기사입력 2022.10.01 19:37 / 기사수정 2022.10.01 22:44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배고파가 깔끔한 운영으로 매치6 치킨을 차지했다. 

1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7 아시아' 1주 2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PCS7은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 팀이 맞대결을 펼치며 누적 포인트가 가장 많은 팀이 우승 상금 8천만 원과 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하게 된다.

1일차 결과 중국 팀들이 최상위권을 차지한 상황에서 젠지와 담원 기아가 그 뒤를 바짝 따라가고 잇다. 

매치6은 미라마에서 열렸다. 남쪽으로 치우친 자기장이 나온 상황에서 한국 팀인 담원 기아와 젠지가 맞붙었다. 양 팀 모두 큰 전력 손실 없이 서로 피해갔지만 기블리는 뉴해피와의 교전에서 대패하며 첫 번째로 탈락했다.

자기장은 다시 한 번 아래쪽으로 잡혔고 많은 팀이 인서클 과정에서 치열한 교전을 펼쳤다. 2위를 내달리는 페로는 다나와와 IFTY의 싸움에 과도하게 관여하며 GFY에게 각을 내줬다.

한국 팀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다나와는 USG를 터트리며 5킬을 쌓았고 담원 기아도 외곽 플레이를 통해 킬을 차곡 차곡 쌓았다. 추가로 다나와는 1위인 GFY를 수류탄으로 정리했고 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였다. 

자기장 인서클을 위한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래쪽 외곽에서 5개 팀이 만났고 담원 기아가 몰리면서 아웃됐다. 젠지, 배고파도 후반 뒷심을 폭발시켰다. 최상위권이 모두 TOP4에 들지 못한 가운데 한국 팀들의 역전 찬스가 찾아왔다. 

TOP4에는 TYL, 뉴해피, 배고파, GEX가 남았다. 배고파와 TYL이 풀스쿼드를 유지했고 뉴해피는 두 명 뿐이었다. TYL과 배고파가 함께 뉴해피를 정리하면서 이제 남은 건 TYL과 배고파였다. 

배고파는 TYL을 몰아붙이면서 순식간에 정리했고 매치6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크래프톤 공식 방송 캡처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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