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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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셀럽은 선물도 남다르네…"복받은 여자"

기사입력 2022.09.30 11:43 / 기사수정 2022.09.30 11:4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셀럽의 삶을 자랑했다.

3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복받은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주 작가의 책이 담겨있다. 책에는 친필 사인이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며칠 전 무물보에서 이기주 작가님 책을 추천드렸었죠"라며 "작가님께서 직접 보셨는지 파주 회사로 찾아오셔서 책에 직접 글과 싸인을 담아서 전달해주고 가셨어요…아침부터 작가님 선물에 저는 더더욱 팬심 가득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두 아들을 낳아 다섯 아들의 엄마가 됐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유쾌한 일상을 공유해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최근 서하얀은 광고 촬영을 하는 등 셀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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