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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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방송서 대놓고 마약 시늉?…"내가 하니까 약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9.29 13: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돈스파이크가 과거 방송에서 '마약 시늉'을 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5월 가수 정엽이 진행하는 웹예능 '엽이 어때'에 출연해 루프톱에서 바비큐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속 돈스파이크는 고기 플레이팅을 하며 접시 위에 하얀색 소금을 뿌렸다. 보기 좋게 막대로 소금을 정리하던 그는 "내가 하니까 약간 좋지 않은 무언가 같아 보인다"고 말했다. 마약을 간접 언급한 것. 



이에 정엽은 "비켜봐"라고 말한 뒤 소금에 코를 대고 흡입하는 행동을 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마약신고 1301'이라는 자막과 함께 마동석이 출연하는 마약공익광고 영상이 삽입됐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돈스파이크는 1천회 분의 투약량에 해당하는 필로폰 30g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8일, 돈스파이크는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당시 취재진과 만난 그는 마약 투약 시점에 관한 질문에 "최근"이라고 답한 바 있으나, 돈스파이크의 마약류 전과가 3회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사진 = 웹예능 '엽이 어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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