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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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김혜선, 첫 만남에 책상다리…귀여운데 싸움 잘 해" (대한외국인)

기사입력 2022.09.28 21:40 / 기사수정 2022.09.28 21: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이 김혜선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국제부부 김정민·루미코, 이지훈·아야네, 김혜선·스테판, 그리고 부팀장으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김혜선을 향해 "(남편) 스테판 씨가 볼수록 귀엽다"고 칭찬했다.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만난 스테판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김혜선은 "처음에 봤을 때는 안경을 써서, 전형적인 독일 남자였다.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쓰면 자꾸 습기가 차니까 안경을 벗었는데, 갑자기 10kg가 찌면서 나무늘보상이 됐다. 너무 귀엽다"고 웃었다.



이어 스테판은 "김혜선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말에 "커피숍에서 처음 만났다. 김혜선 씨가 한 시간 늦었다"고 말했고, 김혜선은 "길을 잘 몰라서 그랬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스테판은 "그런데 책상다리를 하더라"고 놀랐던 당시를 떠올렸고, 김혜선은 "제 키가 작은데 의자가 높았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귀여웠다더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이를 듣고 있던 스테판은 "혜선 씨의 캐릭터가 너무 귀엽다. 하지만 싸움을 잘한다"고 폭로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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