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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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이정재와 만남 어쩔 줄 몰라…"오징어 되어봤다"

기사입력 2022.09.28 17:3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헤이즈가 배우 이정재와의 만남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헤이즈는 인스타그램에 "제가 한 번 오징어가 되어봤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지를 덧붙였다.

사진 속 헤이즈는 이정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이즈는 이정재의 팬인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이정재는 슈트를 차려입고 환하게 웃으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헤이즈는 지난 달부터 KBS Cool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하고 있다.

이정재는 지난 12일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영화 '헌트'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사진= 헤이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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