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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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시인들 노현태, 실버복지센터 방송 댄스 프로 진행

기사입력 2022.09.27 10:12 / 기사수정 2022.09.27 10:1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성북구립 장위실버복지센터는 성북구 주관 2022년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6월 13일부터 '시니어방송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방송댄스는 프로그램 시작 전, 전신(어깨, 허리, 다리 등) 스트레칭 및 인기 트로트에 맞춰 안무를 익히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트로트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흥겹게 참여하게 했다. 열정적으로 수업을 이끌어가시는 노현태(거리의 시인)의 인기는 아이돌 못지 않다고 한다.

시니어방송댄스를 진행하는 노현태 강사는 거리의 시인들, KBS 무용단 단장으로 활동했다. 가수 박남정, 김원준, 엄정화, 젝스키스, 벅, 비비 등 안무를 지도했다.



김승현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적이어서 신체활동 욕구가 높아진 어르신들에게 시니어방송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쁘다. 앞으로도 성북구 거주 어르신들께 더욱 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니어방송댄스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한 구민은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감이다. 강사님이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좋은 기운을 받아가는 것 같다"고 했다.

다른 구민은 “처음에는 부끄러워 소극적으로 따라했지만 강사님께서 편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지금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위실버복지센터는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반영해 시니어방송댄스반을 증설했다. 수강신청률이 다른 프로그램들보다 가장 높아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사진= 장위실버복지센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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