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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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철원, 임태훈 이후 15년 만에 '데뷔 시즌 20홀드' 고지

기사입력 2022.09.25 17:10 / 기사수정 2022.09.27 14:52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승재 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 정철원이 20홀드 고지를 밟으며 KBO리그 역사를 썼다.

정철원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7회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 1⅓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를 지켰다. 

이날 호투로 정철원은 시즌 20홀드 달성에 성공했다. 2018년 두산 유니폼을 입었으나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은 정철원은 데뷔 시즌에 20홀드를 기록한 두 번째 투수가 됐다. 아울러 해당 기록은 KBO리그 역대 데뷔시즌 최다 홀드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정철원 이전에 데뷔 시즌 20홀드 고지를 밟은 선수는 2007년 임태훈(당시 두산)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임태훈은 당해 64경기에 나와 7승3패 2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태훈 이후 15년 만에 정철원이 해당 고지를 다시 밟았다. 11경기가 더 남은 가운데, 홀드 1개만 더 기록하면 데뷔 시즌 최다 홀드 기록을 노려볼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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