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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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양세찬과 아무 사이 아냐…결혼 의무감 없어졌다" (지편한 세상)[종합]

기사입력 2022.09.25 14:5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전소민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지편한 세상 유튜브 채널에는 '넌 왜 남자친구가 없어? | 지석진X전소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지석진은 "누군가를 데려다 주는 콘텐츠를 하려고 한다"며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전소민을 인천공항에 데려다 줄 것을 알렸다.

전소민과 만나 차를 타고 가면서 지석진은 '런닝맨'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전소민은 "세찬이랑 아무 사이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또 다른 러브라인인 김종국과 송지효에 대해서도 "아무 사이 아니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소민은 "장난을 못 멈추겠는 게 세찬이 리액션이 재밌고, 재석 오빠랑 (지석진)오빠가 너무 재밌어 하니까 못 참겠는 거다. 오해 안 했으면 좋겠다. 저스트 프렌드"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이어 "여러분들한테 많은 재미를 드리기 위해 관계성에 대해 생각하는데 이제 세찬이와의 관계성을 놔야 하나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넌 그런 걸 다 생각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또 지석진은 "넌 왜 남자친구가 없냐"고 무었다. 전소민은 "제가 쉽게 누구를 만나지 않는다. (예전엔) 좋아하면 만나기도 했는데 지금은 조금 더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너무 오래 안 만나다 보면 무뎌진다. 연애할 시간을 따로 내야 되는데 그 시간을 '내 스케줄에서 어디에 그 공간을 만들지' 했을 때 지금 없다"고 이야기했다.

어떤 사람이 좋냐는 물음에는 "재밌어야 한다"고 했다. 전소민은 "'런닝맨' 하면서 느낀 게, 옛날엔 웬만하면 재밌었다. 하하 오빠, 재석 오빠, 석진이 오빠 같은 개그코드면 환영"이라고 이야기했다. 

칭찬을 들은 지석진은 "소민이가 진짜 사치 안 한다. 차도 없고 전철타고 다니고 이런 배우가 어딨냐"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운전을 잘 못해서"라고 말하면서 "지금은 선택이다. 혼자가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또한 "결혼을 의무감으로 하면 안 되지 않나. 예전에는 의무감이 있던 것 같다. (의무감을) 떨쳐내 보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하겠지만 지금은 공석이다"라며 "20대 때 질리도록 사랑했다. 지겹다 사랑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지석진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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