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아이유가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히 우리 애들을 건드려?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경호원과 함께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다. 아이유의 포스 넘치는 분위기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G사의 2023 SS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출국했다. 아이유는 G사의 그레이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의 남다른 카리스마와 우아한 비주얼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