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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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이스’, 시니어 모델들의 뜨거운 열정…22일 방송

기사입력 2022.09.20 14:04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2022 슈퍼모델 선발대회: 더 그레이스’(이하 '더 그레이스') 본선 대회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더 그레이스’는 22일 SBS, SBS FiL, SBS M, K-STAR에서 방송된다. ‘더 그레이스’는 국내 최대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해 최고의 액티브 시니어 모델, 엔터테이너를 찾는 대회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 8월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남자 11명, 여자 12명, 총 23명은 모델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엔터테이너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받으며 준비에 매진해 왔다. 지난 16일 진행된 본선 대회에서 시니어 모델들의 뜨거운 열정과 프로다운 모습이 빛을 발했다.

방송인 도경완과 모델 겸 배우 이선진이 ‘더 그레이스’의 MC를 맡아 깔끔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는 가운데 트로트 황태자 장민호와 ‘국민가수’ 1위에 빛나는 박창근, 트로트 여왕 양지은의 축하 공연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장민호는 시니어 모델들과 함께 스페셜 런웨이 무대를 준비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위의 자리에 오르게 된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의 1위가 탄생한 본선 대회는 22일 오후 5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미디어넷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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