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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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FBI' 빅터 후앙 경계돼…팀원들과 좋은 결과 만들어낼 것"

기사입력 2022.09.14 17:30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룰러' 박재혁이 롤드컵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12일 젠지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2 롤드컵 조추첨 젠지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조추첨 결과, A조에는 T1, Cloud9(C9),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배정됐고 B조에는 징동 게이밍(JDG), G2 e스포츠(G2), 담원 기아가 편성됐다.

이어 C조에는 로그, 톱 e스포츠(TES), GAM e스포츠(GAM)가, D조에는 젠지,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 100 Thieves(100T)가 자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2022 롤드컵' 조추첨 결과를 확인한 '피넛' 한왕호는 "(RNG가 올라온다면) RNG가 D조 확정이라서 RNG와의 경기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박재혁은 '같은 조에서 가장 경계되는 팀이 누구냐'는 질문에 100T의 원거리 딜러 'FBI' 빅터 후앙을 언급하며 "빅터 후앙 선수가 인게임 내에서 게임하는 게 화려하다"라고 덧붙였다.

A조를 '죽음의 조'로 꼽은 한왕호는 "A조에 유럽 팀이 간다는 게 확정인 것 같아서 유럽 팀이 올라간다는 가정 하에 (A조가 죽음의 조인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오는 29일 개막하는 '2022 롤드컵'. 박재혁은 "저희 팀원들과 으쌰 으쌰 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2022 롤드컵'은 오는 29일부터 멕시코 시티에서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11월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체이스센터에서 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젠지 공식 유튜브 캡처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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