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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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인간 블핑 제니 '아이돌 하려고 태어난 젠득이'[엑's 하드털이]

기사입력 2022.09.09 10:00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016년 8월 8일 블랙핑크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제니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예쁨'이 딱 어울리는 163cm의 작지만 완벽한 비율의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을 가진 제니는 지난 2018년부터 샤넬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공식행사는 물론 사복패션으로 해당 브랜드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제니가 입은 옷,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가 주목하는 패션피플이다.

최근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로 뜨거운 이슈의 중심이다. 지난 5월 제주도 목격담으로 시작된 열애설은 해커로 추정되는 인물이 여러 장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진위 논란과 함께 열애설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소속된 걸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포착한 블랙핑크 제니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하트털이로 모았다.


무대 위 예쁨 폭발하는 '인간 샤넬'


'빛이 나는 제니~'


순백의 여신美 vs 카리스마 블랙의 시크美


작은 얼굴이 완성한 완벽한 비율


젠득이... 블랙 입으면 시크가 뚝뚝


청량한 비주얼 '이 미모 실화?'


러블리 그 자체


블링블링 빛나는 존재감


시상식에 등장하면 시선 집중


편안하게 입었을 뿐인데...


가려도 제니잖아


글로벌 엠버서더답게 찰떡 소화력


무표정은 시크했다 웃으면 젠득이


금발의 제니 '노랑노랑 사랑스러움 대폭발'


비니로 치명적인 귀여움 더했다


미소가 예쁜 젠득이


청순가련, 매일이 미모 리즈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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