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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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김하경 등' 세자르호, 세계선수권 엔트리 14명 확정

기사입력 2022.09.07 13:5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가 2022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를 확정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네덜란드 및 폴란드에서 열리는 2022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배구협회는 지난 6일 세계선수권 출전 14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세터는 염혜선(KGC인삼공사)과 김하경(IBK기업은행)이 뽑혔고, 리베로로 김연견(현대건설), 한다혜(GS칼텍스)가 이름을 올렸다. 미들블로커는 박은진(KGC인삼공사),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가 발탁됐다.

아웃사이드히터는 박정아(한국도로공사), 박혜민(KGC인삼공사), 이선우(KGC인삼공사), 유서연(GS칼텍스), 표승주(IBK기업은행), 황민경(현대건설)가 나선다. 아포짓 스파이커는 하혜진(페퍼저축은행)이 맡는다.

한편 대회를 앞두고 대표팀은 12일부터 20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45분에 출발하는 TK091편을 통해 불가리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대회가 열리는 유럽 대륙에 위치한 불가리아에서의 훈련을 통해 현지 시차에 미리 적응하고, 불가리아 대표팀과 4차례의 친선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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