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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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 "퍼포먼스 때문에 오해받은 적 있다" 고백 (라스)

기사입력 2022.09.07 14:23 / 기사수정 2022.09.07 14:2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걸그룹 있지의 멤버 채령이 첫 방문해 입담을 뽐냈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흥! 끌어올려' 추석특집으로 진성·김호중·금잔디·신동·ITZY 채령이 출연한다.

이날 채령은 ITZY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대방출한다. 그는 가요계 최초 ‘엔딩 양보 요정’으로 등극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채령은 멤버들과 함께 출전한 예능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뒷이야기를 전하면서 '운동돌 ITZY'에 대한 오해를 전격 밝힌다. 

또 채령은 "ITZY 파워 퍼포먼스 때문에 오해를 받고 있다"고 고백해 ITZY가 받은 오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채령은 이영지와 함께 출연한 웹예능에서 흥이 폭발한 사연을 전하는가 하면, 당시 논란이 됐던 화제의 그 발언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는 아수라장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어 채령은 ITZY로 데뷔하기 전 오디션 예능 'K팝스타'에 참가하게 된 풀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현 소속사인 JYP의 러브콜을 받았을 당시 당황했다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파워 댄서 채령이 받은 오해에 대한 속사정 7일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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