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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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안현모에 무관심하더니…다른 男과 춤추자 질투 폭발 (차차차)[종합]

기사입력 2022.09.05 23: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우리들의 차차차' 안현모에게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던 라이머가 질투를 보였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안현모가 댄스 스포츠 선생님에게 개인 레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이머는 지인들과 골프를 치러 갔다. 이에 안현모는 혼자 댄스 스포츠 레슨을 받게 됐다.

안현모는 댄스 스포츠 선생님과 단둘이 연습을 이어갔고, 손을 잡는 등 밀착된 동작들을 선보였다. 이에 배윤정은 "손도 저렇게 잡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선생님은 안현모에게 "안정감이 있으시다"라며 칭찬했다.

안현모는 "선생님이 리더로 잡아주시니까 그렇죠"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선생님은 "아 저라서. 당연한 건가요?"라며 웃었고, 안현모는 "이러고 돌 때, 어디 1등석 탄 줄 알았다. 너무 편안했다"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연습을 이어가던 중 선생님은 "좋은 리더는 눈 감고도 춤을 출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고, 안현모는 "눈 감아볼까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선생님은 "아니요. 떠 주세요"라며 웃었다.

인터뷰에서 안현모는 "제가 남편이랑 탱고를 할 때는 파도가 치는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며 수영을 하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튜브 위에 둥둥 떠있는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편안하게 의지할 수 있는 힘을 주시더라. 그 힘과 내 힘이 만나서 시너지를 내는 것 같았다. 그 힘을 제가 이용할 수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라이머는 선생님의 말투에 대해 "저랑 같이 있을 때 톤이 아니시다"라며 "다정다감하시네"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원래 그러신 분이다"라고 말했고, 라이머는 "그렇긴 한데 저 정돈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은지는 라이머에게 "원래부터 다정하기로 유명하시다"라며 거들었고, 이어 "왜 이렇게 저를 째려보시냐"라며 웃었다. 배윤정은 "질투냐"라고 물었고, 라이머는 "아름다워 보여서 기분이 묘하다"라고 답했다.

"그게 질투 아니냐"라는 물음에 라이머는 "그냥 '뭐지?' 이런 느낌이다. 그게 질투인가?"라며 "질투라기보다 이상한 안 좋은 기분이 난다. 질투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썩 기분 좋은 느낌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tv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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