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05 10:0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이번 앨범 마지막 방송을 끝내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 수고해써원스트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대기실과 계단 복도 등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면서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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