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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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제니는 팬티만 입어도 예쁘다"

기사입력 2022.09.02 05:00 / 기사수정 2022.09.02 14:0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진이 제니의 미모에 감탄했다.

1일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에 "제니는 팬티만 입어도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니의 속옷 화보가 담겨있다. 화보 속 제니는 간결한 디자인의 속옷에 재킷을 매치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통역가 출신 이윤진은 2010년 14살 연상의 배우 이범수와 결혼,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를 뒀다.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SNS를 통해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제니와 함께한 2022 가을 캠페인 화보를 1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언더웨어와 데님 등을 착용한 룩으로 구성했다.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감독 및 촬영을 맡아 현대적이고, 미니멀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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