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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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30억 럭셔리 세컨하우스…으리으리하네

기사입력 2022.09.03 08:50 / 기사수정 2022.09.03 11:3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 이지은)가 170평대 양평 별장 대지를 구입하는 플렉스(Flex)를 선보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TMI NEWS SHOW'는 '거기 어때?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드 하우스'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2위에 오른 스타는 바로 아이유였다.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탓에 친척 집을 전전하며 살았던 아이유는 현재 연예계 대표 '영 앤 리치' 스타로 거듭났다.



그는 과천에 약 46억원에 달하는 작업실과 130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청담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바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그의 세컨드 하우스 때문.

이곳은 원래 이영애 거주지로 유명했고, 이 외에도 약 80명의 연예인이 거주 중이다. 2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약 170평대 면적을 약 22억원에 매입, 주변 땅도 추가로 구매하며 약 8억원을 더 내 총 30억원을 쾌척했다.

이후 아이유는 2년 전부터 양평에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사진= 'TMI NEWS SHOW'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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