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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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열♥' 김영희, 벌써 "마지막 태교"…직접 바느질한 고래 인형

기사입력 2022.08.31 19:57 / 기사수정 2022.08.31 19:57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출산이 임박한 김영희가 아이를 위해 인형을 만들었다.

3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태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고래 인형과 파우치를 만든 김영희가 담겼다. 베이지색 원피스를 착용한 김영희는 볼록 나온 D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직접 바느질을 하며 정성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김영희는 "도저히 혼자 힘들어 직접 와서 쌤님 도움 받아 같이 완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왔네요~"라고 일상을 전했다. 이어 "힐튼이 보낼 개월수 되면 꼭 보낼 거예요"라며 아이와 공방에 가는 날을 기대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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