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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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X지석진, 스티커사진으로 뽐낸 커플력…갈수록 화려해지네

기사입력 2022.08.29 17: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수드래곤' 김수용이 지석진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김수용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부스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용과 지석진이 함께 찍은 스티커사진들이 가득 담겼다.



남다른 호흡을 맞추며 여러 사진들을 남긴 두 사람은 머리에 머리띠를 쓰고서 신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부스 안에서 검은색 토끼가면을 쓰고 미래소년으로 변신했다.

한편, 1966년생으로 만 56세가 되는 김수용은 1991년 K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김수용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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