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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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미술교육과 나와 교생 실습까지…여학생들이 차 막더라" (놀토)[종합]

기사입력 2022.08.27 21: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놀라운 토요일' 권상우가 과거 교생 실습 당시를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권상우와 박진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주는 권상우에게 "주먹도 쓰실 것 같고 술, 담배도 좋아할 것 같은데 정말 깨끗하다"라며 첫인상을 언급해 웃음을 건넸다. 이에 권상우는 "집에 가겠다"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권상우 씨와 김동현 씨가 고교 동문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권상우와 김동현은 갑작스럽게 교가를 함께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너무 보고 싶었다. 워낙 UFC에 관심이 많아서 경기 보면서 응원도 많이 했다"라며 "어디 가면 후배라고 자랑을 했다"고 전했다.

김동현은 "대전에서 이미 유명하셨다. 이 소문이 맞는지 확인해 보고 싶은 게 대전에서 워낙 유명해지시면서 제가 알기로는 미술 쪽으로 전공을 하셨는데"라며 "그 와중에 교생 선생님으로 갔다. 잘생기셨는데 공부도 잘하신다 이렇게 소문이 났다"고 전했다.



권상우는 "제가 미술 교육과를 나와가지고"라며 "저희 형이 교사인데 형 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했다. 그때가 '동갑내기 과외하기' 끝난 다음이다. 한창 인기 많을 때"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근처가 여중, 여고가 많은 곳이었다. 그래서 등교 할 때 인근 깻잎머리 학생들이 유도봉을 갖고 학교에 들어오는 선생님들 차를 다 막았다. 출근도 트렁크 타고 들어가고 나올 때 담 넘어서 학교 가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붐은 이에 "여학생들이 권상우 씨 보려고 막은 거다"라고 설명했고, 신동엽은 "어마어마했지"라며 감탄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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