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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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조카' 김희정, 언더붑으로 볼륨감 과시

기사입력 2022.08.26 14:01 / 기사수정 2022.08.29 16: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희정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야외 풀장에서 파란색 수영복에 스커트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밑가슴이 드러나는 언더붑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김희정은 1999년 데뷔했으며, '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왕과 나' 등의 드라마에서 열연했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원더우먼 소속 선수로 출연하면서 맹활약 중이다.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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