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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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옥순, '영숙 왕따설' 보란 듯 친분 과시…걸그룹 결성?

기사입력 2022.08.24 10:53 / 기사수정 2022.08.24 15:0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영숙과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Basic"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옥순은 영수, 영호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Pro"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영상에서는 영숙과 춤을 추는 모습을 보였다.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옥순과 영숙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옥숙과 영숙은 '나는 솔로'에서 광수를 두고 삼각관계를 보이며 신경전을 벌였었기 때문. 최종선택에서 광수는 영숙을 선택했고 둘은 최종 커플이 됐다.

최근 옥순은 '영숙 왕따설' 루머에 "'나는 솔로' 9기 멤버들은 서로 잘 지내고 있으며, 단톡방을 통해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은따, 왕따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추측성 워딩 삭제 바란다"라며 직접 해명 한 바 있다.

사진=옥순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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