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6 09:50 / 기사수정 2011.04.16 09:50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 조성룡 기자] 15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에서 주장 최성국의 1골 1도움에 힘입은 수원이 강원을 2-0으로 꺾고 선두에 등극했다.
초반은 미드필드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양 팀 모두 탐색전에 이어 전반 중반부터 치열하게 공격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게인리히의 헤딩슛으로 수원이 기선을 제압하는듯 싶었지만 강원의 공격 역시 매섭게 진행됐다.
하지만, 주도권은 점점 수원이 잡아가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공격 기회를 잡은 수원은 강원의 골문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오히려 강원의 수비진은 엉뚱한 패스 미스로 수원에게 기회를 내줬다.
전반 종료 직전인 43분, 쉴새없이 골문을 두드리던 수원이 드디어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박스로 올라온 센터링을 마토가 넘어지면서 발을 갖다대 강원의 골문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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