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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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9기 옥순, '을지로 김사랑'의 당당 셀카 "불태운 한 주였다"

기사입력 2022.08.21 15:09 / 기사수정 2022.08.21 15: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PLUS·ENA PLAY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 출연한 9기 옥순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태운 한주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은 옥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을지로 김사랑'이라고 불린다 전했던 옥순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옥순은 'MC 옥순'이라는 글자가 적힌 대본을 인증했다. 옥순은 '나는 SOLO'의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MC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순은 '나는 SOLO'에서 37세의 광고회사 AE라고 직업을 밝힌 바 있다. 광수를 향한 호감을 보였지만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사진 = 9기 옥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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