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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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둘째 아들 얼굴 공개...누구 닮았나

기사입력 2022.08.21 08:39 / 기사수정 2022.08.22 11:1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5일 태어난 이들 부부의 둘째 아들은 신생아임에도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은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얻었으며, 서수연은 둘째 출산 전까지 SNS를 통해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임신 근황을 전해온 바 있다. 서수연은 출산 후 "그동안 엄마 배 안에서 고생했구나. 이제 신선한 공기 맘껏 마시며 편히 쉬렴"이라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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