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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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클럽 레코드 MF, 이탈리아행...김민재와 한솥밥 유력

기사입력 2022.08.18 21:0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지만, 애물단지로 전락한 탕귀 은돔벨레가 이탈리아로 향했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기자 잔 루카 디 마르지오는 18알(한국시간) 탕귀 은돔벨레가 나폴리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기자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은돔벨레는 환한 웃음과 함게 팬들의 환호를 즐겼다. 많은 팬들이 그를 환영했다. 그는 또 다른 이적생 자코모 라스파도리와 함께 메디컬 테스트 진행 후 나폴리에 합류할 예정이다.

은돔벨레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한국에서 시작된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 빠지며 이적이 확실시됐다. 그는 빠르게 뛸 팀을 찾았지만, 생각보다 그를 원하는 팀이 없었다. 

그러다 나폴리가 나섰다. 팀 중원의 핵심인 파비안 루이스가 PSG의 관심을 받으면서 이적이 유력해졌고 나폴리는 대체자를 찾았다. 은돔벨레가 레이더에 걸렸고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일단 1년 임대로 은돔벨레의 자리를 비운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백만유로(약 13억원)의 임대료로 토트넘이 은돔벨레를 임대 이적시킨다. 나폴리의 새 선수가 되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내년에 나폴리가 은돔벨레와의 계약에 있는 구매 옵션을 발동할 경우 이적료로 3천만유로(약 403억원)를 받는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2019년 여름 그를 6천만유로(약 807억원)의 이적료를 올림피크 리옹에 지불하고 영입했다. 

은돔벨레는 세 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91경기에 출장해 10골 9도움에 그쳤다. 지난 2021/22시즌 후반기엔 다시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해 11경기에 나서 2도움을 기록했다.

사진=잔루카 디 마르지오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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