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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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사모님은 다르네…"교통카드 써본 적 없어" (대한외국인)[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8.18 06:40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대한외국인' 강수정이 6단계에서 탈락했다.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이경실, 강수정, 채연, 오나미가 출연했다.

MC 김용만은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며 강수정을 소개했다. "얼마만의 예능 출연이냐"고 묻자, 강수정은 "5년 만"이라며 "예능 전 이경실, 정선희 언니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거슬리는 애가 있으면 밟아라'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실은 "우리끼리 우스갯소리로 한 얘기"라며 "구멍이 보이는 출연진과 티키타카를 나누라는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용만은 강수정이 750:1의 경쟁률을 뚫고 KBS에 입사,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두 차례 우승했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수정은 지난 201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터. 홍콩 부촌 지역인 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탄탄면, 딤섬, 베이징덕을 '최애' 홍콩 음식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베이징덕은 홍콩에서 한국의 3분의 1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사이즈는 두 배 더 크다"고 설명했다.

강수정은 6단계에서 존, 맥 형제에게 패했다. 초성 퀴즈의 정답을 맞추지 못한 것. 정답은 '환승을 하지 않아도 교통카드를 꼭 찍어주세요'였다. 이를 본 이경실은 "수정이는 (홍콩에 오래 살아서)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강수정도 "교통 카드를 찍어본 적 없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9월 결혼을 앞둔 오나미는 예비 신랑 자랑을 늘어놨다. 그는 2살 연하의 전 축구선수 박민에 대해 "저를 한결같이 사랑해준다. 항상 1순위로 생각하고, 아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에 항상 하객으로 갔는데 주인공이 되니 쑥스럽고 실감이 안 난다"며 "많이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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