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01:33 / 기사수정 2011.04.15 01:3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소윤 기자]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49일'(소현경 극본, 조영광 연출, HB엔터테인먼트 제작)에서 스케줄러 잡는 반효정의 등장, 그리고 남규리와 이요원의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는 장면이 깨알재미를 선사했다.
'49일' 4월 13일 방송분에서 스케줄러(정일우 분)는 지현(남규리 분)의 간곡한 부탁으로 영혼상태에서 물건을 만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선배 스케줄러가 그를 향해 인간사에 관여한 죗값을 물어 임기만료를 일주일이나 연장시켰다.
특히, 검은 선글라스와 롱 가죽 재킷을 입은 선배 스케줄러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스케줄러에게 헤드 락을 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 정일우를 쩔쩔매게 했던 인물이 중견연기자 반효정으로 알려지면서 큰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알고 보니 반효정은 소현경 작가와 지난 '찬란한 유산'에서 인연을 맺은 덕분에 이렇게 파격적으로 변신해 출연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이경역 이요원과 지현역 남규리가 피아노를 치면서 73년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던 조영남의 곡 '불꺼진 창'을 부르는 모습도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49일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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