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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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원더우먼' 재벌 역, 삼성家 스타일링 참고" (라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8.11 07:2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진서연이 드라마 '원더우먼' 속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악역 끝판왕'으로 불리는 진서연은 악연 연기를 하는 비법에 대해 "악당은 자기가 악당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 때는 최대 규모의 마약 판매상의 파트너였다. 제가 직접 마약을 할수도 없고, 마약 한 것 같은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4~5살 아이들 노는 것을 보면 지치지도 않고 완전 하이텐션이지 않냐. 그래서 아이들이 노는 것을 생각하면서 연기를 했다"고 회상했다. 

진서연은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노는 것을 상상하면서 너무 즐겁게 연기를 했다. 그런데 함꼐 촬영하던 류준열 씨가 너무 무섭다고 쳐다보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서연은 "지인의 아이들을 참고한 것은 아니고, 제가 직접 아이들 노는 모습을 검색해서 연구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 진서연은 '독전'으로 주목을 받기 전에 '독전' 오디션을 끝으로 한국을 떠나 연기를 그만둘 생각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진서연은 또 다른 악역 연기를 했던 드라마 '원더우먼'도 언급했다. 진서연은 "'독전'은 하이텐션이었다면 '원더우먼'은 감정변화가 거의 없는 콘셉트를 잡았었다"고 했다. 

이어 "'원더우먼'에서 엄청 부잣집 딸이었다.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표현을 하고 싶어서 삼성家 이서현 씨의 스타일링을 참고했다"고 마랳 눈길을 끌었다. 

또 '원더우먼'에 함께 출연한 이하늬와 이상윤에 대해 언급했다. 진서연은 "이하늬 씨는 저랑 동갑인데, 굉장히 장군같다. 에너지가 다운이 안되더라. 하늬가 촬영장에 오면 장군이 등장하는 느낌이다. 하늬가 오면 너무 편했다"고 웃었다. 

그리고 이상윤에 대해서는 "상윤 오빠가 서울대 출신에 키도 크고, 너무 멋있지 않냐. 제가 아이가 있다보니까, 상윤 오빠를 보면서 '어떻게하면 저렇게 키울 수 있을까' 너무 궁금했다. 오빠한데 과외 뭐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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