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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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문 "첫 키스 상대=김수현…20번 넘게 촬영했다" (라스)[종합]

기사입력 2022.08.10 23:5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최덕문이 영화 '도둑들'에서 김수현과의 키스신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흥행 메이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진서연, 최덕문, 박명훈, 박경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서연은 '라디오스타' 출연에 남다른 각오를 하고 나왔다고 했다. 진서연은 "제가 이번에 영화 '리미트' 홍보 담당이다. 할 수 있는 건 다 하려고 한다. 제가 주도해서 잡았다"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배우 분들이 예능 출연을 꺼려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고, 진서연도 이에 공감하면서 "너무 짓궂어서"라고 말했다.

최덕문은 7년 전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덕문은 "촬영을 하는데 화장실에도 카메라가 4대가 있더라"고 했다.  

이어 "그 때 예능이 쉽지 않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이후에 예능 출연 섭외가 들어와도 겁부터 났다"고 덧붙였다. 최덕문의 말에 "예능에 맛 들이면 이거 못 끊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최덕문은 김구라와의 공통점에 대해 "김구라 씨와 동갑이다. 그리고 한 번 갔다온 것도 비슷하다"며 웃었다. 

최덕문은 작품 속 첫키스 상대 배우도 언급했다. 촤덕문은 "'도둑들'에서 김수현 씨와 했다. 20번 넘게 촬영을 했다. 여배우들이 김수현 씨와의 키스신을 부러워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리고 최덕문은 '센 이미지'를 가진 진서연에 대해 "영화로만 보다가 처음으로 함꼐 연기를 했다. 촬영장에 1시간 전에 와서 몰입을 하더라. 그런데 술자리에서는 상남자다. 성격이 너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경혜는 영화 '모가디슈' 촬영 당시 모로코 남성에게 대시를 받았던 경험을 들려줬다. 

박경혜는 "살면서 저한테 연락처를 달라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저희가 자주 가던 모로코 햄버거 가게에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모로코 남성분이 다가오시더라. 그리고 연락처를 물어봤다. 고민 끝에 거절을 했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다음날 장을 보러 마트에 갔는데, 그 남자분이 앞에 딱 서있었다. 그러면서 저보고 보고싶었다고 한느거다. 운명인가 싶었는데, 여러가지 역경이 많을 것 같아서 거절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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