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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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멘토스 도난 사건' 공개 사과 "주인 찾습니다, 연락 주세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8.08 20:32 / 기사수정 2022.08.08 20:3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정우성이 '멘토스 도난 사건'을 사과하며 무대인사 당시 멘토스를 건넨 팬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8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멘토스의 주인을 찾습니다! 8월 7일 대구 무대인사 당시! 정우성 배우에게 멘토스를 건네주셨던(?) 분을 찾습니다. 정우성 배우가 간곡히 찾고 있습니다!! 멘토스의 주인님은 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DM이나 댓글로 연락을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멘토스를 꼭 쥐고 있는 정우성의 사진과 영상도 공개됐다. 이어 정우성은 "멘토스 주인을 찾습니다. 제가 대구 무대인사 때 어느 분과 악수를 하는데 손에 멘토스를 쥐고서 저와 손을 꼭 잡으시길래 저에게 전달해 주시는 건 줄 알고 '감사합니다'하고 주머니에 넣고 왔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본의 아니게 멘토스 도난 사건을 일으켜 사과드립니다. 멘토스 주인을 찾습니다. 연락주세요"라고 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이 내 멘토스 가져감'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오늘 무인(무대 인사) 갔다가 퇴근길에서 멘토스 그냥 주머니에 있어서 악수할까 봐 쥐고 있었는데 가져감"이라며 정우성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정우성이 직접 손에 쥐고 있는 멘토스와 사과 멘트가 공개되자 "너무 귀엽다", "멘토스 도난 사건 너무 웃기다", "정우성 너무 귀여워요", "양 손가락으로 잡고 있는 게 너무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오는 10일 개봉한다.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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