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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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공 맞은 키움 김시앙, 1회 이지영과 교체…"병원 진료 예정"

기사입력 2022.08.06 18:42 / 기사수정 2022.08.06 18:4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윤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시앙(21)이 1회 수비 도중 경기에서 제외됐다.

김시앙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1회말 수비 도중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했다. 2사 1, 3루에서 1루주자 로벨 가르시아가 도루를 시도했고 김시앙이 2루로 공을 뿌렸다. 그 사이 3루주자 이재원이 홈으로 쇄도했고, 유격수 김휘집의 송구가 이재원의 무릎을 맞고 굴절되어 김시앙의 얼굴로 향했다.

코에 공을 맞은 김시앙은 결국 이지영과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김시앙이 코에 공을 맞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동하여 진료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회초 현재 키움은 1-4로 뒤처져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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