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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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승기, 귀한 선물 받고 보조개 미소 "고맙습니다"

기사입력 2022.08.06 14:5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송승헌의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었다.

6일 이승기는 인스타그램에 "승헌이 형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승기는 송승헌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승헌은 "모든 분들 안전하고 건강하게 무사히 촬영 마치길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승기는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이승기는 2004년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았다.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인 이다인과 공개 열애 중이다.

더불어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다. 배우 이세영과 호흡한다.

사진= 이승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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