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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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소통 위한 SNS 개설 "첫 팔로우는 기안84"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8.06 06:5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장우가 SNS 개설을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SNS를 개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포토그래퍼 친구 이영재와의 사진 촬영을 마치고 햄버거를 먹으면서 SNS 개설을 위한 아이디를 어떤 것으로 할 지 고민을 했다. 

이장우는 "계정이 옛날에 한 번 있었는데 사진을 자주 찍는 사람 아니라서 그게 안 맞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소통을 하려니까 이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또 무지개 회원님들 왕성히 활동하시니까 저도 그 라인에 끼어서 가보고 싶다"고 SNS 개설을 하려는 이유를 전했다.



이영재는 "예전에 SNS에서 유행했던 거 있다.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과 지금 입고 있는 옷을 합치면 그럴 듯한 네이밍이 나온단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그 얘기를 듣고 현재 먹고 있는 햄버거와 입고 있는 블랙 상의를 보고는 "햄버거 블랙"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보던 전현무는 "아까 우동 먹었다. 우동 그레이"이라고 말하며 우동 그레이를 마음에 들어 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도 음식과 옷 색깔을 합쳐서 말해보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찜닭 블루라고 했고 코드쿤스트는 커피 화이트라고 했다. 

전현무는 코드쿤스트에게 커피는 음식이 아니라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전날 보쌈 도시락을 먹었다면서 보쌈 화이트라고 했다. 키와 기안84는 각각 열무 그린, 메밀 블루라고 얘기했다.

이장우는 친구 이영재에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신은 멋있는 걸로 가면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영재는 과거 SNS 감성으로 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장우는 아이디 고민을 하다말고 "그게 문제가 아니고 너무 행복해. 돈 많이 벌어서 뭐하냐 이거 하나면 행복한데"라고 햄버거를 맛있게 먹었다.
 
이장우는 행복하다고 하더니 "해피 어떠냐. 해피 JW?"라며 "팜유오일 괜찮은데?"라고 아이디 후보를 두 가지로 좁혔다. 이장우는 "팜유는 내가 좋아하긴 하니까"라며 팜유오일을 아이디로 해서 계정을 만들었다.

이장우는 기안84의 SNS를 보며 첫 팔로우를 기안84로 하고는 전현무, 박나래 등 멤버들을 차례로 팔로우했다. 이장우는 "이래서 SNS를 하루종일하는 구나.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집을 보는 느낌이네. 색깔이 다 있구나"라고 신기해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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