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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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미필' 황윤성에 "요즘 군대 좋아졌다"…'찐' 절친 케미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2.08.05 23:5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편스토랑' 이찬원과 황윤성이 낙동강 위에서 콘서트를 펼쳤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과 황윤성의 안동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 이찬원과 황윤성은 낙동강을 거닐며 노래를 부르다 '초승달 모양의 배'를 발견하고 이를 타기로 결정했다. 이찬원을 보러온 안동 시민들의 수많은 눈길 속에 이찬원과 황윤성은 배를 타고 낙동강 여행에 나섰다.



황윤성과 이찬원은 배 위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등 오붓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패널 백지헌은 "진짜 연인같다"며 이들의 다정함에 감탄했다.

이찬원은 배 위에서 챙겨온 마이크로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안동 시민들은 이찬원을 보기 위해 이찬원의 배가 향하는대로 다리를 뛰어다니며 이찬원에게 인사했다. 

이찬원은 시민들을 위해 "여러분을 위해 안동역에서를 불러드리겠다"며 배 위에서 작은 콘서트를 펼쳤다. 이찬원은 관객 쪽으로 배 방향을 조종해 옮기며 '최강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시민들은 이찬원과 황윤성의 노래에 배 위에서, 다리 위에서 이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그 시간을 즐겼다. 이찬원은 "저 날이 두 달 통틀어 하루 딱 쉬는 날이었는데 정말 행복했다. 진짜 행복했다"며 팬들이 보여준 사랑에 감동했다.

한편, 이찬원과 황윤성은 안동의 숨은 맛집 '메기매운탕'을 먹으러 갔다. 이날 이찬원은 황윤성을 위해 생선 가시를 발라 입에 직접 먹여주는 등 '다정한 어미새'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황윤성은 "밥 다 퍼주고 (이찬원은) 나중에 먹고, 고맙다"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찬원은 스튜디오에서 "아버지가 어머니와 동생에게 뜨거운 반찬 등을 발라서 먼저 챙겨주셨다"며 아버지의 자상함을 보고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식사를 하던 도중, 황윤성은 이찬원에게 "너는 하루도 쉬는 날이 없다"며 "힘들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찬원은 "육체적으로는 힘든데 정신적으로는 너무 행복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찬원은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한거야"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찬원은 생각이 많아보이는 황윤성에 고민이 있냐고 질문했고, 황윤성은 군대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군대를 다녀온 '선배' 이찬원은 "군대에 다녀온 선배로서 해줄 말이 있다면, 요즘 군대 좋아졌다"라고 대답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이찬원은 "농담이다"라며 "시간이 바깥에 있는 사람은 빨리간다 하는데 (군대) 안에 있는 사람은 진짜 시간 안간다"며 이야기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찬원은 "황윤성이 군대 가는 것이 마음이 편치 않다"며 "남동생이 군대에 갈 때도 주변에서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많이 울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서로 많이 의지가 됐던 동생(황윤성)이 군대가 갈 때 많이 울지 않을까"라며 "1년 6개월 동안 그 친구에게 의지를 못 한다는게 저에겐 큰 슬픔이다"라고 덧붙이며 군대에 갈 황윤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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