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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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솔킬 낸 피넛' 젠지, 담원 기아에 턴 주지 않고 '1세트 압승' [LCK]

기사입력 2022.08.05 21:27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젠지가 단 한 번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은 채 1세트를 가져갔다.

5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서머' 2라운드 담원 기아 대 젠지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담원 기아에서는 '너구리' 장하권,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허수, '덕담' 서대길, '바이블' 윤설이 나왔고 젠지에서는 '도란' 최현준, '피넛' 한왕호,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리헨즈' 손시우가 등장했다.

1세트에서 담원 기아는 세주아니, 트런들, 사일러스, 제리, 룰루를 골랐다. 젠지는 그웬, 오공, 아지르, 시비르, 라칸을 픽했다.

담원 기아가 빠르게 첫 대지용을 처치했고 젠지의 전령 시도를 늦췄다. 하지만 젠지에게는 상관이 없었다. 피넛은 너구리를 솔킬 내며 퍼블을 올렸고 이 킬은 전 라인에 영향을 끼쳤다.

젠지는 담원 기아에게 턴을 내주지 않았다. 계속해서 탑, 미드를 밀어붙이면서 담원 기아의 상체를 괴롭혔다. 세 번째 마법 공학 용을 앞두고 젠지는 담원 기아의 노림수를 가볍게 받아치며 용을 처치했다.

23분 경 젠지는 담원 기아에게 시간을 주지 않고 순식간에 덮치면서 탑, 정글을 끊었고 바론까지 획득했다. 바론을 획득한 젠지는 탑, 미드를 그대로 뚫어냈다. 탑, 미드 억제기를 날린 젠지는 쌍둥이를 두드리며 한타를 대승했고 경기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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