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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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척 당해 탈퇴"...제시카, 소설 통해 소녀시대 저격? (연예 뒤통령)[종합]

기사입력 2022.08.05 17:50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제시카의 소설 '그레이스'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국에서 대박난 제시카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지난 5월 발간된 제시카의 자전적 소설 '그레이스'를 언급했다. 그는 "'그레이스'에서는 레이첼 킴이라는 인물이 인기 절정의 9인조 걸그룹 'Girls Forever' 멤버들로부터 배척돼 탈퇴 당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제시카는 2014년 멤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업과 소녀시대 활동을 병행하다 결국 탈퇴했다. 당시 멤버들과 회사에 동의 없이 '소녀시대'라는 이름을 자신의 사업에 수차례 이용하면서 민폐를 끼쳤다"고 얘기했다.



그는 "당시 상황과 유사한 내용들이 반복적으로 그려진다"며 소설 일부를 발췌했다.

소설 속 레이첼 킴은 "패션 사업도 계속하고 그룹도 탈퇴하지 않을 것"이라며 "둘 다 너무 사랑해서 어느 쪽도 놓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미스터 한이라는 인물은 한숨을 쉬며 "지난 밤 8명의 멤버가 찾아왔다. 그 친구들 말로는 네가 패션 사업에 눈이 멀었다고 하더라. 너하고는 LA 콘서트에 같이 못 서겠다고 했다"고 전한다.

이어 미나라는 멤버는 레이첼에게 "다른 멤버들은 LA 콘서트가 얼마나 중요한 지 아니까 제시간에 왔다. 그런데 너는 네가 춤 추고 싶을 때만 춘다"고 지적한다. 이에 레이첼은 "네가 영화 촬영한다고 7번이나 지각했던 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반박한다.

이진호는 "탈퇴 당시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실제로 LA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설에 대해 "제시카의 일방적 기억에 의존한 회고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특정 멤버가 레이첼이라는 멤버를 지속적으로 괴롭힌다는 식의 묘사가 계속 된다"며 "레이첼은 '탈퇴 이후 멤버들로부터 그 어떤 연락도 받지 못 한다'는 말을 한다"고 얘기했다. "이는 실제로 제시카가 탈퇴 후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사적으로 밝혔던 내용과 일치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진호는 "소녀시대 멤버들은 제시카에 대한 어떤 발언도 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제시카는 소녀시대 멤버들을 지속적으로 저격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국내 팬도 그에게 등을 돌렸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소설이 3개월 전에 발간됐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제시카는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소녀시대 멤버들을 놓지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서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중국에서 5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한다.

이진호의 말을 빌리면 그가 남자친구 타일러 권과 만든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내륙 지점 대다수가 문을 닫았다. 대만 시장에서는 약간의 성과를 냈다고 한다.

'블랑앤에클레어'는 지난 9월 빌린 돈을 갚지 못해 650만 달러(약 80억 원)에 이르는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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