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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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이정현 "액션신, 멍 드는 것은 기본…산에서 구르는 신 3일 촬영"

기사입력 2022.08.05 16:03 / 기사수정 2022.08.05 16: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정현이 '리미트'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미트'(감독 이승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승준 감독과 배우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가 참석했다.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 역을 연기한 이정현은 "저희 배우들이 거의 대역 없이 연기했다"고 밝히면서 "일단 연기에 빠져드니까 사실 모든 배우들이 그럴텐데 저희는 다쳐도 다친 것을 모르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테이큰'처럼 모성애가 발동이 걸려서 정말 내 아이를 찾아야 한다는 감정을 되새기다 보니까 타박상도 많이 생기고, 멍드는 것은 기본이었다. 다리도 스크래치가 많이 나고 상처가 났는데 그래도 촬영이 끝나고 나면 너무 보람됐었다"고 얘기했다.

또 "산에서 구르는 신은 3일 정도 찍었다. 감독님에게 항상 확인하고 그랬었다"며 "같이 나오는 배우들도 연기들을 너무 잘해주셔서 뭔가 호흡을 맞출 때 확 빠져들어서 연기를 했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체력단련을 기본적으로 해서, 힘들었다기보다 보람되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 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로 31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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