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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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소녀시대 노래 녹음하다 멤버들 목소리에 울컥"

기사입력 2022.08.05 12:12 / 기사수정 2022.08.05 12:1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녹음 중 울컥했던 일화를 밝혔다.

소녀시대(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 정규 7집 'FOREVER 1(포에버 원)'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앨범 수록곡을 소개하는 시간에서 'Lucky Like That(럭키 라이크 댓)'이 일부 선공개됐다.

'Lucky Like That'에 대해 윤아는 "소녀시대 음색이 가장 돋보이는 곡이 아닐까 싶다. 가사가 오랫동안 소원하고 있으면 언젠간 만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사를 보자마자 팬클럽 소원이 가장 먼저 떠올랐던 곡이다. 소녀시대만의 에너지를 많이 사랑해주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그 에너지가 잘 담긴 곡 같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윤아는 마지막에 녹음하면서 울컥하기도 했다고. 이에 대해 그는 "이 앨범에서 가장 처음 녹음한 곡인데,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녹음한 멤버다. 멤버들이 녹음한 곡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전체 멤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울컥하더라"며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음반은 8일 발매된다.

타이틀곡 'FOREVER 1'은 다이내믹한 전개와 에너제틱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나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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