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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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제자' 이지혜, 엘리자벳 되고 웃음꽃…신성록과 훈훈

기사입력 2022.08.05 10:5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혜가 신성록과 화기애애한 호흡을 자랑했다.

4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하나는 멋있게 찍고 두 번째는 그냥 우리로 찍자?? 그냥 우리가 몬데오?(뭔데요?) 구냥(그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뮤지컬 #엘리자벳 #신성록 #뮤지컬 배우 이지혜 #졔엘리'라는 해시태그를 올려 뮤지컬 '엘리자벳'을 홍보했다.

'엘리자벳'에서 토드 역으로 출연하는 노민우는 "인정해. 넌 황제보다 마약 핫도그를 원하고 있어"라며 호응했다. 이지혜는 "아니 시뤄(싫어)"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아들 루돌프 역의 장윤석은 "비주얼 대박이에요 누나"라며 감탄했다. 이지혜는 "역시 내 아들"이라며 화답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Der Tod) 캐릭터를 넣어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했다. 2012년 초연 당시 15만 관객을 동원하고 각종 뮤지컬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다.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은 다섯 번째 시즌은 이번 ‘엘리자벳’ 프로덕션의 마지막 공연이다. ‘엘리자벳’의 상징으로 불렸던 이중 회전 무대와 3개의 리프트, 그리고 ‘죽음(Der Tod)’이 등장하는 11미터에 달하는 브릿지 등의 무대 세트를 비롯해 연출, 의상 등 이번 ‘엘리자벳’ 프로덕션은 10주년 기념 공연을 끝으로 볼 수 없게 됐다.

옥주현, 이지혜, 신성록, 김준수, 노민우, 이해준, 이지훈, 강태을, 박은태, 민영기, 길병민, 임은영, 주아, 진태화, 장윤석, 이석준, 문성혁, 김지선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은 15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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