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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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1000일 기념 ‘브이포티비’ 생방송 진행…하반기 업데이트 예고

기사입력 2022.08.03 17:16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V4’에서 1000일을 기념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3일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MMORPG ‘V4(Victory For)’의 라이브 서비스 1000일을 기념하는 특별 생방송 ‘브이포티비’ 11화를 지난 2일 진행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업데이트의 세부정보와 하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이포티비’ 11화는 1000일간 이어온 ‘V4’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하반기 업데이트로 진화하는 ‘V4’의 여정을 기대한다는 의미에서 ‘브이포에버(V4OREVER)’를 주제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공식 아프리카TV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 이번 방송은 김정민, 김수현 MC가 진행을 맡았으며 ‘V4’를 대표해 넥슨게임즈 공민희 총괄 디렉터가, 유저 대표로는 BJ 언데드, 이승훈, 태쿤이 자리했다.

먼저 상반기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민희 총괄 디렉터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의 ‘전쟁의 시대’ 4개 시즌 업데이트 주요 포인트를 되짚으면서, 특히 시즌제가 도입된 시즌 0 업데이트는 ‘V4’ 장기 서비스를 위한 포석이었던 만큼 개발진, 대장님 모두에게 남다른 업데이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 1에서 선보인 ‘실루나스 벨자논 협곡’과 필드보스 ‘마그라톤’, ‘발덴’ 장비를 소개하면서, 하반기 ‘발덴’ 장비의 추가 업데이트 계획을 깜짝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시즌 2의 ‘바트라미궁’은 ‘V4’만의 매력적인 사냥과 경쟁 시스템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V4’의 장기적 방향성을 확인한 시즌이었다고 평가했다. 시즌 3는 신규 대장님들이 대거 유입됐다는 점에서 ‘V4’의 저력을 확인함과 동시에, 시즌 서버 ‘카밀렉’, ‘엘루인’과 북부 영지 ‘엘트너’ 쟁탈전을 통해 진정한 성장과 전투를 원하는 대장님들의 니즈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BJ 언데드, 이승훈, 태쿤을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들에 공민희 디렉터가 직접 답변하는 Q&A 시간도 마련됐다. 상반기 업데이트에 대한 세밀한 질문부터 ‘V4’ 장기 계획까지 폭 넓고 심도 깊은 질문이 이어졌으며, 공민희 디렉터는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참석자들과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방송 말미에는 올해 하반기 시즌 5와 내년 상반기 시즌 6 업데이트 로드맵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올 하반기에는 ‘V4’ 3주년을 기념해 자유 무역 도시를 기반으로 한 웅장한 해안 필드와 필드 보스, 최상위 콘텐츠와 불멸 등급의 최상위 장비가 등장하며, 몰입도 높은 흥미로운 서사를 만나볼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신규 ‘루나트라’와 이도류의 여성 클래스 등장과 소규모 전장 콘텐츠를 준비중이며, 더욱 치밀하고 전략적 플레이가 승부를 결정짓는 소규모 PvP 결투장 콘텐츠도 선보인다.

틈새 미니게임 코너에서는 특별한 보상이 쏟아졌다. 각종 영웅급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됐고, ‘바트라의 소환 선택 상자’ 등의 쿠폰도 선물해 유저들의 열띤 반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방송 내내 시청자들과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보상이 공개됐다. 게임 내 이벤트 NPC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1000일 기념 디렉터 미니의 특별 상점’ 이벤트를 소개해 주목을 끌었으며, 신화 등급 마석 제작 재료인 ‘통치자의 마석 묘약 5개’ 쿠폰과 ‘신화 그림자 동료’, ‘신화 초월의 비결’, ‘전설 동료 계약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특별 선물 선택 상자 쿠폰’ 지급 이벤트를 안내해 환호를 받았다.

넥슨게임즈 공민희 총괄 디렉터는 방송을 마치며 “‘V4’에 대한 대장님들의 진심 어린 애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1000일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앞으로 대장님들과 ‘V4’가 그려갈 여정이 훨씬 길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금처럼 ‘V4’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따끔한 질책이 있다면 그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달게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대장님들과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넥슨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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