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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렉스, 'VCT 퍼시픽 시즌 어워드' 6관왕…DRX 마코·현민도 수상 영예
"박해민, 다른 팀 제안 듣고 온다고 했다"…우승 캡틴 잡고 싶은 LG, '단판 승부' 대기한다
FA 2방 터뜨린 두산, LG는 사정이 복잡하다…김현수-박해민 잔류 이뤄질까
'V4' 감격 이미 사라졌다!…박동원 "김서현 홈런? 다 지난 일, 잘 던지도록 힘 모아야" [고척 인터뷰]
'LG V4' 내무반 시청한 잠실 빅보이, 대표팀 깜짝 차출에 '특별 외박'→"현수·해민이 형 꼭 남아주길, 많이 빼먹고 싶어" [고척 인터뷰]
LG 우승하고 '슬펐다'니 왜일까…KS 수비 하이라이트 만든 이적생, "내년엔 제가 주연으로" [LG V4]
LG '2023 우승 굿즈' 김영우가 2025 우승 반지를, '후계자 탄생'까지 예고했다…"팬들이 지어준 별명에 보답하고 싶었어" [LG V4]
KIA와 정해영 무너뜨린 박해민의 한방, LG를 우승으로 이끌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LG V4]
KIA보다 더 많은 '보너스 잔치' LG, PS 역대 최다 배당금도 챙긴다 [LG V4]
"실력 부족 원망스러웠다"…LG V4 달성한 날, 고우석은 왜 팬들에게 미안함 전했을까
'MLB 無 경력' 대체 외인, LG를 정상으로 이끌었다…"한국행, 평생 기억 남을 기쁨" [LG V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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