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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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 결혼 후 일복 터졌네…"바빠도 너무 바빠"

기사입력 2022.07.29 14:38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한영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얼굴에 양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한 카페에 방문한 모습이다. 한영은 폭염으로 인한 더위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잔을 얼굴에 대고 열을 식히고 있다.

한영은 "더워도 너무 덥다. 모공 벌어지기 전에 얼른 깨끗이 세안하고 싶다"라며 "어제 라이브 방송 착장. 바빠도 너무 바빠"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영은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한영과 가수 박군은 지난 4월 2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영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최근에는 화장품 사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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